뜨레미니 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된다는것과 시설이 깨끗한점!

직원 그닥 친절하지않음, 5층 11시에 닫아서 늦게 이야기 하기 힘듬

여러 호텔들과 음식점이 근처에 있는 곳이라 밤이어도 무섭지 않았다. 도미토리에 묵었어야 했지만 2인실로 받게 되었다. (호스텔칼리토와는 다른 이름의 호스텔로 배정받음)공용으로 화장실을 사용해야했지만 세면대는 방안에 있어서 좋았다. 침대 또한 편안했다.

직원이 영어로 하긴 하는데 이탈리아 억양인지 뭔지, 뭐라 하는지 못알아듣겠다. 지도 보고 찾아가도 간판이 없기 때문에 찾기 힘들다. 호스텔 리셉션은 호스텔의 오른편에 조금 떨어져 위치해 있다. 와이파이는 안되는건지 한사람당 한 와이파이만 쓸 수 있는건지, 휴게실에 나가서 아무리 비밀번호를 입력해봐도 연결이 안되었다.

가격대비 위치도 좋았고(테르미니역 도보 10분) 호텔로 사용하던 곳이라 깔끔해서 좋았어요 4인 도미토리였는데 개별일층침대였고 세면대도 하나있어서 편했습니다

와이파이가 무료가 아니라 공용거실(?) 같은 곳에서 사용할 수 있었는데 그곳에서도 와이파이가 잘 안잡혀서 불편했습니다 구입한 와이파이도 느렸으니 고려하세요!

테르미니앞이라는점

여기가지마요 로마는 에어컨없으면안되요. 4인실에 콘센트꼽는게 하나. 시설도안좋구요... 역대 호스텔중 제일 별로였네요

그러나 직원들 모두 정말 친절하고, 청소도 청결하게 해주시고, 위치는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도 있는데.. 로마 자체가 약간 위험하긴 한대.. 일단 떼르미니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이고, 호스텔 옆이 대사관이라서 앞에 군인들이 지키고 서있어서 안전.

리셉션은 호텔에 있고 호스텔은 약간 외진곳에 따로 있어서 살짝 불편. 그리고 호스텔 앞길이 돌길이라서. 캐리어 덜그덕

떼르미니역 걱정 많았는데 가는길이 전혀 위험한 분위기 아니고 여자 혼자 다녀도 괜찮아요. 숙소도 청결하고 관리 잘 되있습니다.

와이파이가 무료가 아니라는점. 라운지에서 사용가능하지만 그곳도 잘 잡히지 않더라구요. 유심 구입하신 분들에게 추천해요.

침대가 개인침대여서 편하다

조식이 없다

진심으로 전혀 없습니다.

실제 호스텔 위치와 다르고 직원 불친절 청결도 최악. 사전 통보도 없이 숙소와 리셉션 거리가 상당히 멀고 다르다. 숙소에는 화장실 침대가 전부. 냉장고, 전자렌지, hostel 보안 모두가 최악이였다. 유럽 여행동안 최악의 호스텔

1.방상태.good깨끗하고 안락함.따뜻함. 2.공용공간 유용했음.good -와이파이프리존 겸 부엌이있음. -화장실청결도(상상이상, 호텔급 청결함). -테라스가있음. -층마다 냉장고, 라커 사용가능 3.접근성..soso : 밤에 도착했는데, 테르미니에서 나와서 걸어가도 되긴하나 좀 무섭;;;. 케리어 끌고 가려니 15분 정도 걸린듯.

1.찾아갈때 숙소이룸이 다름;; "Des artistes" 입니다 ㅋ 말곤 딱히:) 꽤 만족 스러웠던 호스텔!

스탭 친절 조식 맛있 방 깨끗 콘센트 이용 편리 한인민박마냥 한국인 진짜 많음 좋은 사람 만나고 옴

와이파이 잘 안됨 조식 비쌈 떼르미니와 생각보다 거리있음 한국사람 너무 많음

매우 편안, 친절한 직원

안좋은 위치,와이파이 x

짐을 체크아웃날에도 맡겨주는 것

남여혼숙밖에 없었다는 점 와이파이가 5층 휴게실에서만 공짜,,,

위치 나와있는건 리셉션이고, 무슨 호텔 리셉션이랑 같이 하고 있구요. 근데 호스텔까지 직원이 완전 데려다줍니다. 가방도 들어달래면 들어주고요. 완전 친절하심...

근데 위치가,,,쫌 멀어요 길도 건너고 골목으로 들어가기도 하고ㅡㅡ 밤이라 남자 직원이 안내해주는데도 무서웠음. 자꾸 후미진데로 델꼬가서,,, 위치는 안전한 곳이에요. 무슨 군인차량 배치되어있는 골목에 있어서 이상한 사람이나 부랑자들은 없어요.

리셉션이랑 호스텔이랑 거리가 있는데 처음에 직원분이 옮겨주셔서 편하게 이동한점

1.키가 잘 작동하지않아요 그래서 저도 3박중 2번이나 키를 다시 리셋하러 리셉션까지 갔었네요 2. 베드버그!!!!!! 불행인지 다행인지 여행의 마지막에 경험하게 된 베드버그 덕분에 로마의 추억도 망쳤네요 bedbug bedbug bedbug bedbug

그딴거 없음.

일단 여기는 사기입니다. 절대로 예약하지마세요. 차라리 한인민박이나 근처 옐로우호스텔을 이용하세요.제가 영어를 잘했다면 여기 신고했을거예요. 사기당했다고 생각되는 점 1. 주소라고 나오는 곳은 리셉션이고 진짜 숙소는 큰길가를 건너 2-3분 더 걸어야되며 으슥한 골목에 위치해있다. 밤에 미친놈들 많았음. 그 덕분에 로마 야경을 포기했습니다. 2. 우린 더블룸을 예약했지만 같은 나라 여행객들은 친구 두명인데, 방을 따로 줬습니다. 3. 첫째날 계산을 끝냈는데, 마지막 밤에 숙소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키가 안먹히더군요. 리셉션에 전화했더니, 리셉션으로 다시 오래서 걸어서 다시 갔떠니, 마지막날 계산을 더 안했다구 하더군요. 근데 소름끼치는건 계산을 다시하고 갔더니, 숙소에 묶었던분이 리셉션 사람이 우리방은 저녁8시에 확인하고 나갔다고 하더군요. 매우 기분이 안좋았씁니다 여기는 사기입니다. 예약하지마세요.